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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유후인 야마다야 료칸 후기1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 '야마다야' 조식, 일본 가정식 스타일 맛있게 먹은 후기 유후인 료칸 추천해 드리면서 야마다야 온천탕과 가이세키 후기를 남겼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는데 일본 가정식 스타일이 참 맛있더라고요. 간이 딱 맞고 따뜻한 밥상에 마지막까지도 좋은 기억이 남았던 야마다야 료칸이었습니다. 일본 가정식 스타일 따뜻한 상차림, 야마다야 료칸 조식 후기 야마다야 료칸은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있어서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나는 곳이에요. 매 후기마다 언급하게 되는 부모님 ㅋㅋ 진짜 다음에 모시고 와야겠어요~ 야마다야 조식은 아침 7시부터 가능하고, 료칸 내 식당으로 가셔서 드실 수 있어요.  강아지 수저받침도 너무 귀엽죠? 일본어로 적힌 포장에 젓가락이 들어있어요.  정갈하게 담긴 6가지 반찬이에요. 계란말이와 절임류가 간이 잘 맞아서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단맛이 나는데요.. 해외여행/후쿠오카 2024. 9. 24.